후지 사과 수확~

작년과 같은 시기에 사과 수확을 도와 주러 나가이 선생님 친척 밭에 갔다왔습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날이 너무 따뜻해서 시내 기온은 23도나 올라갔습니다.
사과 따기가 조금 익숙해졌는지 다들 손놀림이 빨라졌네요..
끝나고 나가이 선생님 부모님 댁에서 맛있는 음식을 대접받았습니다.
늘 생각해주시고 챙겨주시는 그 사랑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친척분이 챙겨주신 사과…..
거실에 사과향이 가득하네요.. 마음도 풍성해집니다.

겨울맞이 준비1

추운 겨울이 성큼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붕 수리는 내년 봄이나 할 수 있을 거 같아 줄이 끊어지지 않도록 보수 작업을 했습니다.
이미 첫눈은 내렸고 본격적인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은 유리창에 들어 오는 틈새바람을 비닐로 막을 예정입니다.
寒い冬がどんどん近づいています。
屋根の本格的な修理は来年の春に出来そうなのでとりあえず紐が切れないように補修作業をしました。
すでに初雪は降って本格的な冬を迎える準備をしないといけなさそうです。
今週の土曜日は窓から入ってくる隙間風をビニールで防ぐ予定です。

라프랑스 잼

라프랑스(서양배)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 생애에 라프랑스를 2번 먹어 봤는데 배가 물렁하고 식감도 없고 달지도 않았던…..그저그런 맛이었습니다.
그래서 받아놓고 먹지 않고 있다가 잼이나 만들어 먹으려고 깎았습니다.
한 입 맛을 봤는데…..제가 지금까지 먹은 건 라프랑스가 아니었습니다.
새콤달콤한 것이….잼으로 만드니 더 맛있습니다.
정말 맛있네요…라프랑스!!
ラ・フランス(洋梨)をいただきました。でも私は今までラ・フランスを2回ほど食べてみましたが、梨が柔らかくて食感もなく甘くもなかっった。。。。おいしくない味でした。
それで食べずに置いておいたのですが、もったいないのでジャムでも作ろうと皮を剥きました。
一口食べてみましたが、今まで食べたものはラ・フランスではなかったです。
甘さと酸っぱさが程よく。。。ジャムを作ってみたらもっと美味しいです。
本当に美味しいですね、ラ・フランス!!

재은 선생님의 근황

11월5일 무사히 수술을 마쳤다고 합니다. 림프의 전이는 없다고 하니 감사할 일입니다. 밑의 글은 재은 선생님의 SNS에서 퍼 온 글입니다.

퇴원해서 집에 왔습니다. 배액관을 달고 나오기는 했지만, 병원에서 시키는 모든 미션을 잘 수행하고 회복이 빠르다고.. 칭찬 많이 받았습니다. 주의 은혜 많이 누렸습니다.
2011년 복강경 수술 하러 들어갈 때도 무서웠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담담하고 평안해서 저도 신기했습니다.
수술방 앞 대기중, 천정 시선이 닿는 곳에 이사야 41:10절 첫 구절이 한국어와 영어로 크게 써 있었는데,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남동생이 결혼을 잘한 덕에, 예쁜 여동생이 생겼습니다. 올케인데, 다들 동생인줄 알았다고.. 살뜰하게 병간호 해준 세영이한테도 감사감사..
기도와 응원 많이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간호 부장님이 기도 많이 받으시는 것 같다고 퇴원 직전에 오셔서 따로 말씀해 주셨을 정도랍니다.. ㅎㅎㅎ
다음주 화요일 외래로 가서 최종 결과를 듣습니다. 오른쪽은 전절제했고 왼쪽은 부분절제라 방사선치료는 해야한다고 하는데, 항암은 안할 수 있으면 하지만.. 뭐.. 그것도 시키시면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모두 감사드려요.. ^^

오늘의 헤세드 밭

오늘 아침의 밭 상황입니다.
배추, 무우, 청경채… 열심히 자라고 있네요.
배추로 김치 담그길 기대하고 있는데…과연 가능할지….
다음주 날씨를 보는 것만으로도 춥습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시금치를 도통 못 찾겠습니다.
今朝の畑の状況です。
白菜、大根、ちんげん菜。。。みんな頑張って大きくなってます。
白菜でキムチ漬けるのでを夢見ていますが。。。実現できるかな。。
来週の天気を見るだけで寒くなります。
どころが、どれがほうれん草なのかどう見てもわかりません。


김치 선교가 지역 신문에 실렸습니다.

김치선교가 나가노 지역 신문에 실렸습니다.
キムチ宣教のことが長野地域新聞に載りました。

아래 내용은 기사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下記の内容は記事を訳した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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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12(토) 나가노시민신문
김치 만들기를 통한 한일교류
한일 교류를 돈독하게 하기 위해 이이즈나고원에 있는 이이즈나서구(야마모토 회장)는 8일 한국인으로 같은 구민인 김창일 씨의 지인 3명으로부터 본격적인 김치 만들기를 배우는 강습회를 집회소에서 개최했다.
참가자는 가늘게 채썬 무우와 대파에 마늘과 생강 고춧가루,간 양파와 배, 새우젓 등을 넣어 버무려서 배추에 넣었다. 간 배를 넣는 것이 포인트로 “깔끔한 맛을 내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만든 김치는 그 자리에서 시식하고 나머지는 가져갔다. 참가한 가토이즈미 씨는 “본고장의 김치는 정말 맛있다. 요리를 통해 국경을 넘는 교류를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다”며 웃었다.
강사로 오신 인명자 씨는 “많은 사람이 김치 만들기에 흥미를 가지고 있어서 너무 기뻤다. 한국과 일본의 국민의 교류가 나라 간의 관계를 호전시키는 일이라 믿는다”고 기대하고 있다.
서구에서는 올해 1월에 한국의 중고등학생들이 와서 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깊은 친교를 맺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할 예정이다.

나가노의 가을

어느덧 녹색 무성했던 산들은 지나가고, 다양한 색을 뽐내는 나무들이 온 산을 가득 덮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카카미이케(거울 연못)에서 보이는 토가쿠시산은 정말이지 너무 멋있습니다.

부활교회에서 나가시 소멘~

나가노 부활교회에서 ‘나가시 소멘'(흐르는 국수) 이벤트를 하신다고 초대해주셔서 함께 다녀왔습니다
내년 여름 캠프 때 해보려구요 잡아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ㅎ
長野復活教会で流しそうめんイベントをすると招待してくださったのでみんんだで行ってきました。
来年サマーキャンプの時や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すくって食べる楽しさが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