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모판 만들기

농업 수업시간에 모판 만들기를 했습니다.
볍씨를 흐르는 강물에 넣어두어 발아를 막는 성분을 흘려 보내야 한다고 합니다.
모판의 작은 구멍에 배양토을 넣고 발아되기 시작한 볍씨를 한 구멍에 3알 정도 들어가도록 합니다. 볍씨 넣는 작업은 손으로 하기에는 힘들어서 기계의 힘(자동 파종기)을 빌렸습니다.
씨를 뿌리고 마지막으로 배양토로 덮으면 모판 완성.
3시간 동안의 노동에도 열심히 참여한 아이들이 대견합니다.
가을에 황금빛으로 물들 벼들을 기대해 봅니다.
노동 후에 먹는 라면은 얼마나 꿀맛인지 경험한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너무 정신 없이 먹어서 사진이 없네요. ㅎㅎㅎ).

농업 수업-감자 심기

나고야에 있는 지인 가족이 방문해 주셔서 여러 학교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땅을 고르고 잡초를 뽑아내고 고랑을 파고 감자를 심는 농업 수업을 통해서 도심에서는 접하지 못한 좋은 체험을 하였습니다.
잘 자라서 7월에 수확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1/6~1/10 단기 선교

꿈의 학교 단기 선교 팀이 일본에 왔습니다.
한일 관계가 별로 좋지 않은 지금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온 중고등 학생들과 선생님들.

1/7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 2차 세계대전 끝무렵 패할 것을 예상한 일본은 지대가 좋은 이 나가노에 일왕과 나라의 주요 기관을 옮기기 위하여 1944년 11월부터 1945년 8월까지 약 9개월에 걸쳐 파놓은 반공호를 견학했습니다.
이 공사를 위해 많은 조선인들이 강제징용 당했고 굶주림과 탄압과 위험한 공사현장 속에서 죽어갔습니다. 일본은 그 당시의 자료를 불태우고 역사적 사실을 자료가 없어서 알 수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관계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고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일본 영혼을 사랑하고 계시고 복음을 통하여 한일관계가 좋아질 거라 믿습니다.

1/7에는 나가노시에 있는 노인복지 시설과 헤세드 스쿨이 있는 아게야 마을 주민들을 초대하여 공연을 했습니다.
1/8에는 묘코시에 있는 노인복지 시설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시기적으로 독감이 유행하여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교제할 수 없어서 아쉽지만 공연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갔으리라 믿습니다.
1/9에는 작년에도 했던 그린힐즈에서 공연관 한국과 일본의 전통놀이를 하며 좋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그린힐즈 학생 사진 게재할 수 없어서 우리 학생들 사진만..)

단기 선교팀이 만난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백성이 되고 밟았던 땅이 주님의 나라가 되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조우야마 반공호 견학
조선인 희생자 추도 평화 기념비
나가노시에 있는 노인 복지시설에서
아게야 마을 주민들과
묘코시에 있는 노인 복지시설에서
묘코시에 있는 노인 복지시설에서
묘코시에 있는 노인복지 시설에서 니이가타의 특산물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린힐즈에서의 공연과 전통 놀이 체험
그린힐즈에서의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
그린힐즈 학생들이 만들어준 편지

1/6~1/9 독서 캠프(7)

수료증 수여식.

1/6~1/9까지 게임기도 전화기도 없는 독서 캠프 기간동안 아이들은 독서를 하고 서로 발표하며 친구들, 선생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과 만났습니다. 이 만남이 아이들에게 좋은 영양분이 되어 튼튼한 믿음의 반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진정한 축복된 만남과 거룩한 변화를 체험한 독서 캠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따랐던 꿈의 학교 선생님들 그 섬김에 감사합니다.

또한 이 일들을 행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1/6~1/9 독서 캠프(5)

신나는 파티 시간.

이 날 단기선교로 온 꿈의 학교 중고등 학생들이 어린 친구들을 위해 파티 장식을 하고 떡볶이와 스파게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섬기는 시간.
아이들의 주문에 햄버그, 감자 튀김, 스파게티, 떡볶이, 닭튀김, 음료수를 열심히 나르는 선생님들..
아이들은 섬김을 받으며 자기 자신이 사랑받는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는 귀중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1/6~1/9 독서 캠프(4)

즐겁고 신나는 눈놀이 시간
거의 모든 학생들이 동경에 살기 때문에 눈을 보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나가노로 들어오는 순간부터 곳곳에 보이는 눈을 보며 탄성을 질렀던 아이들.
니이가타 묘코산에 쌓인 눈 속에서도 신나게 놀았습니다.
처음엔 아침부터 비가 와서 눈놀이를 못할 것같아 선생님들은 매우 안따까워 했지요.
11시부터 하늘이 맑아지고 햇살이 비추기 시작해서 모두들 기뻐하며 점심을 먹었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져 또 다시 안타까운 마음으로….
간간히 내리는 빗속에서 눈썰매를 타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비가 그치고 본격적인 눈놀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정말 아이들은 원없이 눈을 만끽한 하루였습니다.

1/6~1/9 독서 캠프(3)

아이들이 하루를 돌아 보며 감사 제목 5가지를 쓰며 받은 것에 대해 생각해 보고 감사의 표현을 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쓴 5감사와 편지

1/6~1/9 독서 캠프(2)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진행되는 독서 캠프.
선생님들이 다양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셔서 아이들의 시간시간 마다 집중했습니다.

묘코 청소년 수련원에서 제공되는 식사는 다른 수련원에 비해 맛있고 종류도 다양해서 모두들 만족해했습니다.

1/6~1/9 독서캠프(1)

독서 캠프가 시작이 되고 아이들은 처음 보는 선생님들과 조금씩 조금씩 친해져 가며 한국어로 대화를 나누려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라 한국어로 말하고 읽고 쓰는 것이 어려운 아이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힘들면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책 내용에 귀를 기울이며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책을 읽고 나누는 아이들
책을 읽고 나누는 아이들
웃으면 복이 와요~~
즐거운 댄스 타임~~